트럼프, 韓기업 언급하며 “해외생산 선박도 구매”

ONP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뒤 연설에서 중국이 2020년 미국 선거에 개입했다고 주장할 계획인데, 미국 정보기관은 그렇지 않다고 말해 논쟁이 예상된다. 또한 미국은 한국 회사와 함께 군함을 만들기로 하고, 이란과의 충돌을 강화하며, 외국인의 미국 입국 규칙도 더 엄격하게 할 계획이다.
진보 성향:선거 음모론 확산 — 정보기관 평가와 모순되는 중국 개입 주장으로 2020년 선거 정당성을 의심하게 하며, 이란과의 외교적 화해는 긍정 평가한다.
중도 성향:팩트 검증 필요 — 중국 개입 주장과 정보기관 평가의 불일치를 지적하며 다중 정책을 동시 진행하는 행정부의 입장을 중립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국방·안보 강화 — 중국 위협을 강조하는 선거 개입 주장, 이란 군사 강경화, 한국과의 국방 협력으로 동맹 강화와 국가안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적 결단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미 해군력의 증강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을 언급했다.
또 ‘미국 밖’에서 만들어진 선박에 대한 구매 가능성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대에서 열린 국방혁신 서밋 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아마 한국과 다른 지역에서 오는 기업들 몇몇을 살펴보게 될 것”이라며 “그들은 선박(건조)에 있어 우리와 함께 일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밖에서 만들어진 일부 선박도 구매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미 해군에는 더 많은 함정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세계 최고의 해군을 보유하고 있지만 함정들이 점점 노후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는 오랫동안 조선산업에서 경쟁력을 잃어 왔다”며 “이제 우리가 다시 배워야 한다.
예전에는 하루에 한 척씩 배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이 분야에서 뒤처졌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를 직접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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