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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장동혁 거취 문제에 "서두르면 부작용…중진들이 역할할 시기"
SBS 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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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주최 세미나에 참석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승리 뒤 처음으로 국회를 찾아 '질서 있는 장동혁 퇴진론'에 힘을 실으면서 당 중진들에 역할을 우회적으로 압박했습니다.장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로 사퇴 요구에 직면, 당이 리더십 공백 상태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소속 의원들과 스킨십을 늘리고 정치적 목소리를 내면서 보수 야권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입니다.오 시장은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주최 '6·3 지방선거 진단과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장 대표 거취 문제와 관련, "무엇이든 서둘러서 될 건 없다"며 "선거도 그 와중에 치렀는데 굳이 피 흘려가며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오늘 정 원내대표의 인터뷰를 봤는데, 지나치게 서두르면 오히려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깔린 답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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