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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와 브브걸, 그리고 리센느...그들의 이유있는 '역주행'[K-POP 리포트]
머니투데이
모두가 ‘역주행’을 꿈꾼다.
하이브, SM, JYP,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금수저’들이 ‘정주행’하는 K팝 시장에서 중소 기획사 소속 아이돌 그룹이 등장과 동시에 주목받는 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아쉬워하면서 입을 모은다.
"우리 노래 진짜 괜찮은데…" 맞는 말이다.
중소 기획사에서도 신곡과 뮤직비디오 발매, 무대 준비를 위해 수억∼수십 억 원을 쓴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한다.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안대를 쓰고 맛을 평가하듯,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면 과연 대형 기획사와 중소 기획사 아티스트의 신곡을 구별해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또한 대기업들과 비교할 때 홍보·마케팅 비용에서 큰 차이가 난다.
즉, 출발선이 다르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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