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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민주당, 전남광주시의회 독점 운영 중단하라"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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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민주당, 전남광주시의회 독점 운영 중단하라"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책임론을 둘러싸고 당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여당의 책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보낸 가운데, 정청래 대표의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둘러싸고 당 내 친청과 반청 진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강성당원의 표심을 의식한 정책 결정도 당내 갈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당 지도부가 강성당원의 눈치만 보면서 검찰개혁 정책을 결정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당내 갈등과 리더십 공백을 우려합니다.

중도 성향: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와 당 지도부의 입장 차이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당내 여러 진영의 의견을 균형있게 제시합니다.

보수 성향: 강성당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문제 삼으며,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 차이가 당내 신경전을 심화시킨다고 지적합니다.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자들이 내달 1일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회의 더불어민주당 독점적 운영을 중단하고 시민주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당선자들이 15일 오후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의 시청·의회 소재지 결정과 의회 운영 등에 시민주권을 보장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진보당 등이 참여하는 안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협의했음에도 이를 어기고 100% 민주당만으로 안건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 내용을 당선자들에게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민주주의의 실종이자 독선적 의회 운영의 예고"라고 비판했다.

이어 "안건협의체에 진보당을 포함하고 그간 협의 내용을 모든 당선자와 시민에게 공개하고,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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