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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일 원장이 본 지방분권 과제…“변화 체감할 역량 있는 지방정부 필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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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정책 소통합시다]초광역 연합으로 행정·경제적 경쟁력 확보해야 소멸 위기 극복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지방행정체제 개편, 정책 과제들에 대한 인공지능(AI) 활용….
7월 1일 출범한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가 마주한 과제들이다.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많은 후보들이 행정통합과 투자 유치 등을 공약하며 ‘잘사는 지방 만들기’를 공언했지만 풀어야 할 숙제는 많다.
머니투데이 <더리더>는 지난 6월 22일 강원 원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육동일 원장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지방분권 현안과 민선 9기 지방정부의 과제, 연구원의 역할 등에 대해 들어봤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급변하는 지방행정 환경, 어려운 경제 상황 등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주민의 삶의 질과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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