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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득 인터뷰] “백년대계를 ‘졸속’으로…‘안규백 문민장관’ 실험은 실패”
시사저널
“속도전으로만 밀어붙이는 국방부 인사들에게 왜 사관학교를 통합해야 하냐고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대통령 국정과제인데 해야 하지 않겠나’였다.
스스로도 근거가 없으니 합동성, 미래전, 효율성 등 명분만 바꾸고 있다.”국방부가 수많은 국방과제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육군 소장 출신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7월29일 국회에서 진행된 시사저널 인터뷰에서 그 위험성을 지적했다.
22대 국회 후반기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임 의원은 여러 차례 국방부 관계자들과 대면 보고를 진행한 결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도 결국 군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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