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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자택 화장실서 생활…“넓으면 공황 올 것 같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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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홀로 지내는 집에서 화장실을 주 생활 공간으로 사용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에 대한 솔직한 이유를 털어놨다.
린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장실에서 상주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청취자의 질문에 “따뜻하기도 하지만 집에서 가장 좁은 공간이다.
거기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고 해명했다.앞서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린은 화장실 바닥에 앉아 간식을 먹고 취미생활을 하는 등 일상을 공개해 우려를 산 바 있다.
방송에서 그는 이혼 후 이사한 새 집에서 일상을 보냈으며, 올리브 오일 등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린의 돌발 행동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간식을 들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간 뒤 세면대와 변기 사이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1시간 넘게 뜨개질을 했다.
또 접시에 담긴 콩을 먹는 등 간식을 즐겼고, 자신이 출연한 방송을 모니터링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린은 “청결 걱정도 많이 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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