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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3조1183억원 '역대 최대'…비이자이익 급증 견인
전자신문
5대 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코스피 랠리에 따른 증권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 급증과 대출 성장에 힘입은 이자이익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25일 금융권 공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총 13조1183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9548억원) 대비 9.7%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9.6% 늘어난 6조9201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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