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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몬테레이] 평균 신장 178cm 수비 허물어라···홍명보호, 남아공전 필승 카드는 ‘고공 축구’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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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아래)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패배한 뒤 고개를 숙인 채 바닥에 손을 짚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한국 축구는 유독 ‘검은 돌풍’만 만나면 작아졌다.유연한 몸놀림과 용수철 같은 탄력, 빠른 스피드가 강점인 아프리카 선수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한 방으로 발목을 잡는 일이 많았다.공교롭게도 한국이 토너먼트로 가는 길목에서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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