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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부상 딛고 세계선수권 출격 준비…“몸 상태 좋아져 훈련 소화”
동아일보

부상으로 최근 국제대회에 불참했던 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다시 정상을 향해 달린다.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부상을 당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그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일본오픈(슈퍼 750) 32강전에서 아케치 히나를 2-0으로 제압한 뒤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다.해당 부위 통증은 과거 훈련과 경기에서도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증상이다.안세영은 부상 부위를 지속해서 점검한 끝에 결국 대회 16강전을 앞두고 기권을 결정했고, 부상 여파로 지난주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중국오픈(슈퍼 1000)에도 불참했다.
조기 귀국한 안세영은 정밀 검진을 받은 뒤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지난 27일부터 재활 훈련에 돌입했다.삼성생명 관계자는 “안세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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