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종전 MOU 공개…"미국, 최소 450조원 재건 계획 내놔라"
AI 통합 요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며, 트럼프는 14일 서명을 공언했다. 주요 쟁점은 이란이 국제 제재로 동결된 자산의 해제를 협상의 필수 요소로 주장하는 반면 트럼프는 금전적 보상을 거부하는 점이다. 이란 강경파의 반발 속에서도 온건파 대통령은 안보위원회의 대화 지지를 표명했으며,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중재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진보 성향: 동결된 이란의 자산 해제를 협상의 핵심 이슈로 부각하면서 이를 이란의 정당한 요구로 제시했다. 트럼프의 금전적 보상 거부와 대비시켜 이란 입장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등 강경파의 '걸림돌' 역할을 강조하고, 트럼프의 전략적 결정(공습 취소)과 중재국의 외교 활동을 중심으로 협상 진행을 해석했다.
[미국-이란 전쟁] 이란 혁명수비대 종전 협정 MOU 14개 조항 공개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 이란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명할 예정인 종전 협정 양해각서(MOU)의 14개 항목을 15일 공개했다.
이날 CBS 등 보도에 따르면 IRGC가 공개한 MOU에는 △레바논 내 이스라엘-헤즈볼라 전투를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즉각적·영구적 전쟁 종식 △미국의 이란 내정 불간섭과 주권 존중 △이란 주변 지역에서의 미군 철수 등 내용이 포함됐다.
경제 분야에서는 △30일 이내 이란 항구·선박에 대한 미국의 해상 봉쇄 전면 해제 △이란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란산 석유·석유화학 제품 제재 유예 및 수익에 대한 완전한 접근권 보장이 포함됐다.
미국과 동맹국이 최소 3000억달러(450조원) 규모의 이란 재건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는 항목도 있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