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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밴스 “이란과의 협상 공식 시작…이스라엘, MOU 존중해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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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이란과의 협상 공식 시작…이스라엘, MOU 존중해야”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14개 조항으로 구성된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개했다. 군사 작전의 즉각 종식, 호르무즈 해협의 60일간 무료 개방, 이란의 핵무기 개발 금지 및 고농축 우라늄 폐기가 주요 내용이며, 3000억 달러의 재건기금이 포함됐다. 초기 예정보다 앞당겨 전자 방식으로 서명을 완료했지만, 미국과 이란은 경제 제재 해제 시점 등을 두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중도 성향: 미국과 이란이 합의 내용을 상이하게 해석하고 있으며, 경제 제재의 시점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재개 시기 등에서 입장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지적합니다.

보수 성향: 트럼프 행정부의 협상력과 이란의 핵무기 포기 약속을 주요 외교적 성과로 평가하며, 합의 미준수 시 강한 군사적 대응을 경고하는 입장을 강조합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8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60일 간의 협상 기간이 공식적으로 오늘 시작됐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의 협상 개시 선언으로 60일간의 후속 협상 마감일은 8월 16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종전 MOU에 따라 미 해군이 대이란 해상봉쇄를 해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 중부사령부도 대이란 해상봉쇄를 해제 사실을 알리며 이란의 합의 준수를 지켜보기 위해 미 군함들이 일대에 머무를 것이라고 발표했다.밴스 부통령은 “(MOU 체결 이후) 1250만 배럴의 석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란 대표단과의 협상이 이번 주말 열릴 계획이지만 바뀔 수도 있다며 후속 협상 개시가 늦춰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또 이란에 제공될 경제적 보상에 대해 “이란이 완전히 (약속을) 이행하고 행동을 바꿀 때만 가능하다”고 했다.

이란이 핵프로그램 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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