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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서해 대령도 등 무인도서 해양보호구역 신규 지정…서식지 보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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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상괭이, 바다쇠오리 등 해양보호생물의 서식지로서 해양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인천 옹진군 대령도·가덕도·목덕도와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주변 해역(1050.18㎢)을 해양보호구역(해양생태계보호구역) 신규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대령도, 격렬비열도 주변 해역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이자 해양보호생물인 상괭이의 주요 서식지다.
바다쇠오리와 슴새 등 다양한 바닷새들의 휴식처로서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해수부는 이번 보호구역 지정으로 먼 바다에 있는 해양보호생물의 서식처까지 촘촘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한 서해 중부 무인도서 해양보호구역의 총 면적은 1050.18㎢으로, 작년 4월에 지정한 제주 관탈도 보호구역(1075.08㎢)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대형 해양보호구역(규모 100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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