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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못 간 소말리아 심판…UEFA 슈퍼컵 주심 발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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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6월 12일 멕시코에서 개막되며, 홍명보호 감독 체제의 한국팀이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을 주장으로 한 26인 선수단의 경기 번호가 공개되었으며, 슈퍼컴퓨터 분석과 전문가들은 한국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33%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월드컵을 맞아 응원 행사와 각종 마케팅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입국이 거부돼 ‘소말리아 출신 1호 월드컵 심판’ 꿈이 무산된 오마르 아르탄(34)이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주심으로 발탁됐다.12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UEFA는 소말리아 출신 축구 심판 아르탄을 슈퍼컵 경기 주심으로 임명했다.UEFA 슈퍼컵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과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팀이 맞붙는 경기다.
올해는 UCL 우승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른 애스턴 빌라(잉글랜드)가 오는 8월12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서 맞붙는다.UEFA는 아프리카축구연맹(CAF)과 협의를 통해 아르탄을 낙점했다.알렉산데르 체페린 UEFA 회장은 “아르탄은 젊은 나이에도 이미 풍부한 경험을 갖춘 뛰어난 심판”이라며 “CFA 최고 대회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UEFA는 아르탄과 그의 뛰어난 심판 능력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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