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성수 사로잡은 삿포로 생맥주…1년 간 10만잔 판매
머니투데이
삿포로 맥주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가 서울 성수에 문을 연 브랜드 공간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한 성과를 15일 공개했다.
지난 1년 간 누적 방문객은 4만7000명, 생맥주 판매량은 약 9만6000잔으로 방문객 1인당 2잔씩 마신 셈이다.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는 삿포로 생맥주를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서울 성수동에 열었다.
성수는 외식과 주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
삿포로 비어스탠드는 생맥주를 두 가지 푸어링(생맥주를 잔에 따르는 기술) 방식으로 제공한다.
'퍼펙트 푸어'는 풍부한 거품과 부드러운 음용감을 강조한 방식이며 '클래식 푸어'는 청량감과 맥주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 방식이다.
지난 1년 간 주문량에서는 퍼펙트 푸어가 67%의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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