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노인 아닌 어른으로...성장하는 62년생 조선희
제주의소리
‘대학 졸업 후 직장에서 일하다 남편과 함께 제주로 이주해 감귤 농사를 지었다.
남편과 사별한 후 농사를 그만 두고 지역 문화재단에서 일하면서 정년퇴직을 맞는다.’나름 흥미롭지만 그렇다고 무척 특별하다고 볼 수 없는 어느 중년 제주 이주민의 삶을 요약한 문장이다.
그러나 1962년생 조선희가 써내려가는 인생이란 책은 이대로 끝맺음 되지 않는다.
자신과 마음이 통하는 타인 네 명과 공동주택을 함께 짓고 사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샘터)는 저자인 조선희가 네 명의 동반자들과 공통주택 ‘미로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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