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집 때문에" 손해 봐도 퇴직연금 미리 깼는데…노후 지킬 새 선택지 나왔다
머니투데이
퇴직연금 담보대출 추진 10명 중 8명이 주거 자금 목적 대출 활성화 땐 급전마련 용이 장기수령 유도·노후보장 강화 퇴직연금 담보대출이 제도적으로 활성화되면 내집 마련이나 임차보증금 조달을 위해 퇴직연금을 깨지 않아도 된다.
무주택자의 주택구입, 전월세 보증금 마련 목적의 중도인출이 전체의 82%에 달하는 가운데 은행·보험사 대출을 통한 자금조달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요양비 마련, 회생·파산으로 급전이 필요한 가입자들도 '연금 깨기'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당국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가 퇴직급여법 개정을 통해 퇴직연금 담보대출을 활성화하려는 건 급전이 필요한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중도인출을 막고 연금 만기수령을 통해 안정적 노후보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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