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권호 변호사의 칼럼]AI와 인류의 미래(1) -새로운 미래의 문턱에서
머니투데이
모든 시대 사람들은 자신이 역사의 특별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불의 발견이나 문자의 발명, 증기기관의 등장이 그러하다.
지금 시대는 AI의 부상이다.
그러나 중요한 차이가 있다.
불은 인간의 손에 쥐어진 에너지였고, 문자는 인간의 기억을 바깥에 새긴 매체였으며, 증기기관은 인간의 근육을 대신한 동력이었다.
이들은 인간을 중심에 둔 채 인간의 능력을 연장했다.
그러나 AI는 지금껏 오직 인간만이 수행한다고 믿어져 온 것, 곧 생각하는 것에 대한 인간 중심적 관점을 전환한다.
데카르트의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명제를 적용한다면, AI는 인간의 도구가 아니라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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