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내 안의 세포들이 건네는 실연(失戀)의 반사요법…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이 위로하는 법
세계일보

연인 간 사랑의 크기는 불행히도 서로 다를 때가 많다.
더 불행한 것은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관계의 약자가 된다는 사실이다.
지난달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이 오래된 사랑의 불균형을 정면으로 다루는 치유극이다.
상처 입은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게 하는 반사요법(거울치료)을 무대에서 펼친다.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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