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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사진' 주인공들의 결전…메시 "야말, 이번엔 우승 못 해"
머니투데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만난 스페인 '신성' 라민 야말(19)을 칭찬하면서도 월드컵 2연패 달성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18일(한국 시간) ESPN에 따르면 메시는 "야말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의 성공은 곧 바르셀로나의 성공인 만큼 행운을 빈다"며 "야말은 이제 19세이고 앞으로 선수 생활이 창창하다"고 했다.
메시와 야말은 모두 바르셀로나 유소년 육성 시스템인 라 마시아 출신이다.
그러나 메시는 "이번에는 그가 챔피언이 되지 못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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