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2시간 만에 7조 담았다"...17% 치솟은 코스피 '역대 최대'
ONP 요약
코스피는 30일 이틀 연속 급락해 5593.56에 마감했으나, 31일 장초반 급등해 13% 이상 상승하며 635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5-7%와 27% 상승해 투자자 신뢰를 높였다.
진보 성향:시장 불안 — 이틀 폭락과 빚투 위험이 소비 위축을 초래
보수 성향:성장·성공 — 코스피 14% 상승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폭등
오늘의포인트 코스피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오던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에 나섰다.
AI(인공지능)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의문으로 반도체 투자 심리가 악화되면서 빠져나갔던 외국인이 빅테크 실적 발표를 계기로 돌아온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오전 10시5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한국거래소(KRX) 기준) 6조912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까지 합치면 순매수 규모는 8조1620억원까지 늘어난다.
외국인은 장 초반 역대 순매수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6분 기준 외국인은 3조3281억원을 사들이고 있었다.
기존 외국인 순매수 1위는 지난해 10월2일 기록한 3조1400억원이다.
단번에 기존 기록의 두 배가 넘는 규모로 순매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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