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울란바타르 도착…오늘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NATO(여러 나라의 안보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터키에 가서 미국과 다른 나라들과 무기나 에너지를 함께 만들기로 약속했어요. 그 후 몽골로 가서 공식 방문을 하고 있는데, 이건 15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진보 성향:평화 외교 강화 — 몽골을 북한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평화 파트너로 규정해 한반도 평화와 역내 신뢰 축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중도 성향:다각적 국제 협력 — NATO, 미국, 몽골 등 다양한 국가·지역과 방산, 에너지, 평화 등 다층적 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
보수 성향:방산 협력 강화 — NATO와의 긴밀한 방산 협력과 미국과의 군용 선박 건조 협의로 국방력과 국제 경제적 위상을 동시에 제고.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전(현지 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청와대는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라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정부 청사에서 개최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뒤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 자리에서 양국 정상은 핵심광물과 공급망, 한반도 평화 등에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사전 브리핑에서 핵심광물과 공급망 관련 “몽골은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한 자원부국”이라며 이번 회담이 희토류 등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는 “몽골은 과거 소련에 이은 북한의 2번째 수교국으로서 북한과 전통적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성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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