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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기 학자금대출, 36만명 받았다…1.2조원 지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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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기 학자금대출, 36만명 받았다…1.2조원 지원

AI 통합 요약

증시 상승으로 주식에 빚내서 투자하려는 개인이 급증하면서 5월 가계 신용대출이 한 달 새 6조 원대 이상 크게 늘어났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등의 증가폭이 5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자 은행들이 신용대출 신규 및 갈아타기 중단 등의 제한 조치를 잇따라 시작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유례없는 증시 호황'을 강조하며 빚투 증가를 현상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프레이밍합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급격한 확산', '투기성 우려' 등으로 신용대출 급증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당국의 규제 조치를 필요한 대응으로 부각합니다.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지원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마감 결과 총 36만명에게 1조2517억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84억원(9.5%) 증가한 규모다.

이중 일정 소득 발생 전까지 상환 부담이 없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34억원(56.0%) 증가했다.

학부생 대출액은 1609억원, 대학원생 대출액은 925억원 늘어났다.

재단은 대출 이용 시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금융 교육 등을 통해 건전한 금융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지속 강조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학자금대출 신청 시 금융 이해력 제고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본인의 상환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만큼만 대출하는 책임있는 금융 습관을 갖출 것을 권고하고 있다.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자녀가구, 자립지원 대상자, 기준 중위소득(학자금지원 5구간)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이자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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