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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의 월드컵 정주행]실망스러웠던 브라질, 네이마르 부재만 느껴졌다...놀라웠던 모로코의 압박+수비조직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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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의 월드컵 정주행]실망스러웠던 브라질, 네이마르 부재만 느껴졌다...놀라웠던 모로코의 압박+수비조직력

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이 아프리카 강호 모로코와 1-1로 비겼다. 2002년 이후 24년 만에 우승을 목표하는 브라질은 새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지휘 아래 경기했으나, 모로코의 강한 압박에 밀려 먼저 선제골을 내준 뒤 비니시우스의 동점골로 겨우 무승부를 기록했다. 에이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결장했으며, 양팀은 각각 승점 1점씩을 얻었다.

[설기현의 월드컵 정주행]첫 경기만 놓고보면 브라질의 우승이 쉽지 않아 보였다.

브라질은 공격적인 축구를 표방했지만, 일단 결정력이 아쉬웠다.

공격적인 상황을 만들어도 박스 안에서 해결해줄 수 있는 선수가 보이지 않았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2위에 오른 이고르 치아구가 전방에 섰지만, 무게감이 없었다.

어쩌다 크로스를 하더라도 득점까지 이어질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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