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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냉대·남편 방관 견딘 세월만 17년…"당신들은 집단 학대자" 이호선 일침 ('이호선의 사이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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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냉대·남편 방관 견딘 세월만 17년…"당신들은 집단 학대자" 이호선 일침 ('이호선의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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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17년간 시댁의 모욕과 남편의 외면 속에서 살아온 한 여성의 사연이 공분을 샀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6회에서는 8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뒤 17년 동안 시댁의 냉대와 남편의 방관 속에서 살아온 여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사연자는 결혼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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