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젠슨 황, 만날 때마다 '모어 칩'… 메가프로젝트, 무모한 발표 아냐"
[the300] 최태원 SK 회장이 "(3대 메가프로젝트에) 3조 달러(약 4385조원) 이상의 투자를 발표했다"며 "숫자가 생소하다보니 사람들이 '과장된 게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허황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두 주 전 대한민국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반도체 팹(Fab·공장)을 증설하는 문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새로 건설하는 것, 피지컬 AI에 투자하는 일 등 커다란 발표였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호남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단지)를 조성할는 내용 등을 포함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또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각각 2655조원, 2100조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5000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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