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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기 싫다" 원망하던 아내…남편 직장 단톡방에 실수 폭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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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아모레퍼시픽 회장 가문의 둘째 딸 서호정씨가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미국 유학 경험을 가진 외국계 투자·경영 컨설턴트로, 지인 소개로 만난 신부와 양가 가족 및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 형식의 결혼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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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집안일 문제로 남편에게 원망과 비난을 쏟아내던 아내가 남편 직장 단체 대화방에까지 그의 실수를 폭로했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진다.
2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지난주 육아와 집안일 문제로 팽팽하게 대립했던 '야너두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아내는 "나 혼자 육아를 버티는 느낌"이라고 토로했고, 남편은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다"고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
서로의 고통을 외면하며 갈등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가 남편에게 보낸 날선 문자 폭탄이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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