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19% 급등 '성공적 데뷔'…뉴욕 증시 일제히 상승 [뉴욕마감]
AI 통합 요약
스페이스X가 공모가 주당 135달러로 750억 달러 규모 IPO를 통해 나스닥에 상장하며 역대 최대 기업공개 기록을 세웠다. 이를 통해 일론 머스크는 인류 최초 '조만장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한미반도체·고영테크놀러지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투자 및 공급망 진입으로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한편 스페이스X는 중국·홍콩 투자자를 배제하면서 미중 간 기술·자본 분리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IPO의 역사적 규모,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구체적인 투자·수익 기회, 미중 디커플링의 경제적 영향을 중립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머스크 개인의 부의 축적과 인류 최초 '조만장자' 기록이라는 성공 스토리를 강조하며, 중국 투자자 배제를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의 심화로 해석한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로 시장의 관심을 모은 스페이스X가 성공적으로 상장하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16포인트(0.50%) 오른 7431.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9.18포인트(0.31%) 상승한 2만5888.84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3.51포인트(0.70%) 오른 5만1202.26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이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첫날 공모가(135달러) 대비 19.34% 상승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0% 넘게 치솟아 176.52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성공적인 증시 데뷔로 기업가치는 단숨에 2조달러를 돌파했고 머스크는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로 등극했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