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19% 급등 '성공적 데뷔'…뉴욕 증시 일제히 상승 [뉴욕마감]
AI 통합 요약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12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며 주당 135달러의 공모가로 750억달러(약 113조원)를 조달해 역사상 최대 규모 IPO를 단행했다. 지난해 순손실 49억달러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로부터 153조원, 블랙록 등 기관투자자로부터도 초과청약이 몰렸으며, 시장은 회사 매출의 95배에 가까운 기업 가치를 평가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스페이스X의 개인투자자 청약 규모(153조원), 기관투자자 참여, 공모가 확정, 상장일정 등 IPO의 객관적 진행 상황과 수치를 중심으로 보도했으며, 국내외 주식시장의 유동성 변화와 투자자 심리에 미칠 파장을 분석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적자를 기록한 기업이 투자적격 신용등급을 획득한 '예외적' 사례와 스페이스X의 진정한 가치가 위성통신과 우주 사업을 넘어 AI 기업으로의 전환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론 머스크의 미래 비전과 시장의 높은 평가를 우호적으로 해석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로 시장의 관심을 모은 스페이스X가 성공적으로 상장하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16포인트(0.50%) 오른 7431.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9.18포인트(0.31%) 상승한 2만5888.84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3.51포인트(0.70%) 오른 5만1202.26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이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첫날 공모가(135달러) 대비 19.34% 상승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0% 넘게 치솟아 176.52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성공적인 증시 데뷔로 기업가치는 단숨에 2조달러를 돌파했고 머스크는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로 등극했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