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다"…레드벨벳 슬기, 사촌 동생 故 수키진 비보 후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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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ple Korean entertainment networks aired diverse celebrity content on June 20 across several programs, featuring comedic sketches and character performances, personal revelations about career transitions and family dynamics, fitness transformation efforts, and intimate moments that blended humor with sent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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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슬기(33·본명 강슬기)가 사촌 동생인 유튜버 수키진(본명 강수진)이 세상을 떠난 후 심경을 전했다.
슬기는 21일 팬 소통 플랫폼에 "걱정 많이 했지?"라며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앨범 준비도 하면서 잘 있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너무 늦게 오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리고 걱정이 더 커질까 봐 잘 지내는 거 보여주려고 왔다"며 "여러분들의 위로 글들도 많이 도움 됐고 멤버들, 가족들, 회사 분들 다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잘 지내고 있으니 더 이상 걱정하지 마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수키진'에는 고인의 사촌 언니라고 밝힌 인물이 댓글을 통해 "수진이가 지난 6월 7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됐다"고 비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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