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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인기라는데…비만치료 주사제 부작용 신고 19배 급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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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 주사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비만 치료제는 자택에서 스스로 주사하는 경우가 많아 보관 방법과 용량·투여 기간 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2일 주사제 관련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년 1월~2026년 4월) 소비자 위해 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주사제 관련 위해 정보는 총 1147건이다.
지난해 접수 건수는 462건으로 전년 대비 94.1% 급증했고, 올해 들어서도 4월까지 187건이 접수되는 등 증가세가 가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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