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사퇴' 정몽규, 축구계 안 떠난다... FIFA·AFC에선 여전히 '韓 축구 대표'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국 축구팀이 2026년 월드컵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자 축구협회가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문제가 드러났다. 정부에서는 누가 책임지는지 살피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고, 축구를 더 잘하기 위한 개혁팀도 구성했다.
진보 성향: 구조적 적폐 개혁의 기회 — 무자격 감독 임명·규정 위반 등 제도적 병폐를 지적하면서 유소년 시스템 정비 등 근본적 재건을 주장한다.
중도 성향: 책임 추궁과 책임회피 규탄 — 홍명보 청문회 추진, 정몽규 사퇴 등으로 책임을 물으면서 이임생의 해외 도피 취업 등 책임회피를 비판한다.
"한 명의 열성적인 축구팬으로 돌아가 한국 축구를 응원하겠다"던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정작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맡고 있는 직은 유지한다.
축구계를 완전히 떠나는 게 아니라, 당분간 국제축구계에선 여전히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셈이다.
9일 축구계에 따르면 정몽규 전 회장은 대한축구협회장직 사임에도 FIFA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AFC 집행위원은 유지한다.
임기는 각각 2029년과 2027년까지다.
정몽규 전 회장은 지난 2024년 5월 AFC 집행위원, 그해 8월엔 AFC 회원협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나아가 지난해 10월엔 상업·마케팅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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