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K' 붙은 브랜드 일단 선점"…KISA, K 도메인 악용사례 막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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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중국 AI 기업 딥시크의 모델을 자사 기업용 AI 도구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중국산 AI 기술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 일이 진행되면 트럼프 행정부와의 불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각국의 기술 자주권 확보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특허법인 4개사, 도메인이름등록기관과 함께 기업의 온라인 브랜드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케이(K)-뷰티, 케이(K)-팝 등 케이(K)-브랜드의 해외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도메인이름 또한 온라인에서 기업 브랜드를 식별하는 주요 자산으로서 높은 가치를 갖게 됐다.
하지만 K-브랜드의 인기에 편승해 기업의 상표와 같거나 유사한 도메인이름을 선점하고 이를 가짜·유사 상품 판매나 피싱 등에 악용해 브랜드의 가치와 신뢰를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온라인 환경에서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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