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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보다 잠재력"…종로구, 중학생 '여름 빵점학교' 운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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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보다 잠재력"…종로구, 중학생 '여름 빵점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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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점수가 아닌 잠재력으로 학생 본다…성균관대 사범대생 멘토 활동 서울 종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2026 여름 빵점학교'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빵점학교는 시험 점수가 아닌 잠재력으로 학생을 바라보자는 철학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모든 학생의 점수를 0점에서 출발시켜 서열을 지우고, 저마다의 다양성을 끌어올리는 배움터라는 뜻이다.

줄 세우기식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적성을 살리려는 취지로 출발했다.

경쟁과 등수 대신 청소년의 자기주도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무게를 실었다.

프로그램은 구의 '관학 협력 멘토링' 사업의 하나로 기획했다.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관내 중학생을 직접 지도한다.

수업은 다음달 27일부터 31일까지 경신중학교(혜화로 74)에서 진행한다.

사회·수학·한문·컴퓨터 등 기본교과 학습은 물론, '1:1 개별활동' '진로멘토링' '체육활동'으로 구성도니다.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선착순 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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