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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정청래, 죽어도 전당대회 나갈 듯…국민·당원이 심판해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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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임 도전 여부와 관련해 “지금 상황에서 정 대표는 죽어도 나갈 것 같다”고 내다봤다.박 의원은 18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저는 ‘나 같으면 연임을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래야 정 대표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가 광주 시민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해보니 ‘인위적으로 누구 당 대표 (선거에) 나오지 말라고 하는 것은 또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정 대표가 나오면 국민과 당원이 심판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민주당 내에서 정 대표를 향한 책임론과 불출마 요구가 나온 데 대해서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꼭 갈등으로 볼 필요는 없다.
건강한 민주정당의 한 모습”이라고 평했다.9박10일 일정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항 환영 행사에 정 대표 등이 참석하는 데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대통령 비서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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