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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경계대상 1호는 '역시' 이강인, 17세 천재→68세 노장까지 한목소리 "어떻게든 막겠다... 월드클래스 중원" [월드컵 현장 이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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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경계대상 1호는 '역시' 이강인, 17세 천재→68세 노장까지 한목소리 "어떻게든 막겠다... 월드클래스 중원" [월드컵 현장 이슈]

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각각 1차전을 승리하여 승점 3점씩을 확보한 상태에서, 19일 2차전이 조 1위를 결정하는 사실상의 결승전이 될 예정이다. 멕시코 현지 매체는 한국의 손흥민, 이강인, 오현규, 황인범 등을 주요 경계 대상으로 꼽으며 한국 팀의 전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대표팀 훈련장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드론 격추 사건과 인종차별 피해자에 대한 FIFA의 초청 등 경기 외적인 이슈들도 주목되고 있다.

유럽 최강팀 미드필더의 위엄이다.

개최국 멕시코가 대한민국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경계 대상 1호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지목하며 집중 견제를 예고했다.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 2차전 상대인 멕시코 대표팀은 한국의 에이스로 이강인을 꼽았다.

실제로 17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만난 멕시코 대표팀 핵심 세사르 우에르타(안더레흐트)는 정확한 이름은 알지 못하더라도 "한국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가 가장 눈에 띄었다"고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숨기지 않았다.

실제로 이강인은 지난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2-1 역전승을 견인했다.

단순히 공격포인트 1개를 기록한 것에 그치지 않고, 경기장 전 지역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상대 중원을 완전히 헤집어 놓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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