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지병근 조선대 교수 “본질은 불투명한 책임과 권한, 독립성 깨면 안 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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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 혼란이 발생했으며, 선거관리위원회가 예산을 충분히 확보했으면서도 절반 이상을 사용하지 않은 부실 관리가 원인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추가로 전국의 선관위가 경쟁 없는 수의계약으로 인쇄비를 지급해 지역별로 최대 3배의 비용 차이가 발생했으며, 먼 거리의 인쇄업체와의 계약으로 배송비 낭비도 초래했습니다.
중도 성향: 중도 진영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시위를 선동하고 정치화하는 방식을 비판하며, 국회 중심의 책임감 있는 정치적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보수 성향: 보수 진영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예산 관리, 경쟁 없는 수의계약, 현장의 극심한 혼란을 강하게 비판했으며, 국정조사와 특별법을 통한 원인 규명 및 책임 추궁을 주장했습니다.
‘선관위 개혁’ 릴레이 인터뷰 ②투표소 현장엔 일반 공무원 파견 선관위 직원과 권한 경계 ‘모호’ 문제 발생 시 유기적 대응 필요 독립기관 역할 다하도록 정비를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국회 국정조사 등 선거관리위원회 제도개혁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병근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사진)는 지난 17일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사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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