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통계 조작으로…선관위 사태 '일파만파'
ONP 요약
6월 3일 선거에서 투표 용지가 부족해서 적어도 90명의 사람들이 투표를 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선거 관리 위원회의 컴퓨터에 잘못된 투표 수치가 입력되어 검찰과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고, 국회도 이 문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부정선거 의혹 — 선관위 직원의 투표율 허위입력과 전산 수치 조작이 개표 신뢰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했다.
중도 성향:진상 규명 과제 — 국정조사와 검경 특수사를 통해 투표 불가 규모와 개표 오류 원인을 명확히 할 필요.
보수 성향:절차 논쟁 — 여당의 즉시 재검표 주장과 야당의 특검 우선 요구가 충돌하며 조사 방식 결정이 지연 중.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한 국민 신뢰가 땅에 떨어진 상황에서 마지막 남은 믿음도 붕괴될 조짐이다. 선관위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 문제를 상부 보고, 결재 없이 실무자 선에서 임의로 고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안의 파장이 6·3 지방선거를 넘어 과거 치러진 선거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3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 송파·강남·서초 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했다. 합수본은 선관위가 지선 당일 투표율 통계에 오류가 생기자 이를 해결하려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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