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CVC 투자 스타트업, 상장 제동 걸리나…중복상장 규제에 골머리
머니투데이
현재 매출·자산 비중 적어도 '예상 기업가치' 단서조항에 발목잡힐 수 있어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쪼개기 상장'을 막기 위해 내놓은 중복상장 규제 가이드라인이 자칫 대기업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의 상장까지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기업 의존성이 낮더라도 '예상 기업가치'라는 단서조항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딥테크 스타트업들은 매출은 수백억원 수준이지만 기업가치가 수조원에 이르는 게 전형적이기 때문이다.
VC(벤처캐피탈) 업계는 투자금 회수 통로가 좁아질 수 있다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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