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메모리 상장 첫날 471% 폭등…순식간에 中 본토증시 시총 1위
중국 DRAM 메모리 반도체 대표 기업인 창신메모리의 27일 중국 본토 증시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471% 폭등했다.
중국 커촹반일보에 따르면 창신메모리는 이날 상하이증권거래소 기술특례시장인 커촹반에 정식 상장했다.
커촹반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IPO(기업공개)인 만큼 시장의 관심도 집중됐다.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 대비 471% 급등하며 출발했고 시가총액은 3조3100억위안에 달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기준으로 공상은행(ICBC)을 제치고 중국 본토 A주 전체 1위 기업이 됐다.
커촹반 규정에 따라 신규 상장 종목은 첫 5거래일 동안 가격 제한폭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개장가 대비 ±30%, ±60% 구간에서는 일시 거래정지 장치만 운영된다.
첫날 최종 주가는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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