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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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감독 데이터 야구 통했다' 1번 심우준→스리런포+4타점→4연패 탈출 "연패 끊고 승리해 기쁘다" [광주 현장]
머니투데이
'1번 타자 심우준.' 누구도 예상치 못한 기용이었다.
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의 심우준(31) 1번 기용이 제대로 적중했고 KIA 타이거즈 에이스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7-3 승리를 거뒀다.
후반기 6경기 만에 첫 승(4패 1무)을 달성한 한화는 41승 44패 3무를 기록한 한화는 이날 우천취소로 쉬어간 NC 다이노스와 하루 만에 순위를 뒤바꾸고 6위 자리를 되찾았다.
경기 전부터 파격적인 승부수가 시선을 끌었다.
심우준을 1번 타자로 기용한 것.
오재원이 전날 4안타를 날리는 등 톱타자로서 맹활약하고 있었고 올 시즌 1번으로 선발 출전한 적이 없었던 심우준이었기에 누구도 쉽게 예상할 수 없었던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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