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현대차 '성과금 1000만원'으로 올렸지만 임금협상 결렬…파업 수순
머니투데이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15차 본교섭에서도 잠정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
회사가 기본급 8만9000원 인상과 성과금 350%+1000만원 등을 담은 3차 임금성 추가 제시안을 냈지만 노동조합이 수용하지 않으면서 교섭은 다시 결렬됐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울산공장 본관에서 15차 단체교섭을 진행했다.
이번 교섭은 오후 4시30분 종료됐다.
차기 교섭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회사는 이날 3차 임금성 추가 제시안으로 기본급 8만9000원 인상을 제시했다.
전날 14차 교섭에서 제시한 기본급 8만4000원보다 5000원 오른 수준이다.
성과금은 350%+1000만원과 주식 15주를 제시했다.
전날 제시안보다 일시금 50만원과 주식 3주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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