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꼬닥꼬닥 건져 올린 풍경과 사색 ‘별방진에서 산티아고까지’
제주의소리
20여년째 천천히, 깊게 걷고 있는 제주 올레꾼이 길에 대한 단상을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놀멍 쉬멍 걷는 길, 제주올레를 수차례 완주하고 올레지기이자 길동무로 함께했던 이성관의 길에 대한 기록 ‘별방진에서 산티아고까지’(한그루)다.1부는 저자가 2008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걷고 있는 제주올레 풍경을 짤막한 단상과 함께 디카시 형식으로 담았다.
다양한 코스에서 만난 장면을 시적인 감수성으로 포착해 소개한다.2부는 10여년 전인 2015년, 저자가 완주한 산티아고-피니스테라-묵시아 순례기다.
40여 일간, 매일의 발자국을 복기해 사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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