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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추경 심사부터 '충돌'…"민생 아냐" vs "꼭 필요한 민생"

제주의소리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의 총 10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조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정가 등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마지막 날인 29일까지 위성곤 도정과 고의숙 교육행정 추경안 조정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제453회 임시회 폐회(30일 오후) 직전까지 논의가 계속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조정 난항의 주요 원인으로는 민선9기 도정 예산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된 예산 155억5600만원도 전액 도정 추경예산이며, 교육위원회는 교육행정 추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의회는 민생 경제와 연관됐다고 보기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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