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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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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ONP 요약

회생을 신청한 중앙홀딩스, JTBC, 메가박스중앙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에 대해 6월 23일 서울회생법원에서 법원 심리가 개시됐다. 홍정도 부회장 등 대표자들이 경영 현황을 설명하는 심문을 받으며 회생 승인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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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기간 기관 예산을 통해 해외출장을 부부동반으로 간 것에 대해 “그동안 아무런 문제 제기가 없어 특별한 의문을 갖지 않았다.

국민에게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노 전 위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기관보고에 출석해 “(출장을 간 나라들은) 전자투표 제도가 굉장히 앞서나가고 있었다”며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보이지 않은 것(선거 관리)을 믿을 수 있을까, 그런 관점에서 에스토니아 등에 (직원) 파견 등을 보내고 교육도 받게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출장을 갔다)”고 말했다.

윤상현 국조특의 위원장이 “해외 출장을 보통 부부 동반으로 가느냐”고 묻자 노 위원장은 “2020년 (관련) 예산이 편성되고 난 뒤 코로나 사태로 (예산이) 불용처리돼 왔다”며 “실무진에서 지금까지 불용처리가 됐고 부부동반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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