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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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명보 후임이 무려 바르셀로나 레전드? 사비, 아시안컵 출전 원한다 "다음 목표는 클럽팀 아닌 국대 감독"
머니투데이
스페인 축구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46) 전 바르셀로나 감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된다.
유럽 축구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간) 사비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비 감독은 "다음 목표는 국가대표팀 감독"이라고 밝혔다.
이어 "클럽팀은 가족과 보낼 시간이 부족하다"며 "월드컵과 유럽선수권대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아시안컵 등 국제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비 감독의 주가는 여전히 높다.
스페인 매체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AC 밀란 등 유럽 명문 구단들이 그의 영입을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숱한 빅클럽들의 구애 속 사비 감독이 실제로 아시아 국가대표팀을 선택할지는 미지수지만 '아시안컵'을 언급했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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