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책임감" 정청래 "통합" 송영길 "李동지"…與 후보 일성은?
[the300]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가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 3파전으로 확정됐다.
각 후보는 소감을 통해 이번 당 대표 선거에 임하는 포부를 간략히 전했다.
김민석 후보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 직후 인사말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진지하게 본경선에 임하겠다.
저희 모두가 해야 할 과제가 있다"며 "본경선에서는 당원 주권 1인 1표를 기념해 (투표율이) 100% 당원 투표로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했으면 한다는 제안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 후보는 "한 가지만 당 지도부에 말씀드리겠다.
이제 전당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종합할 때 검찰개혁 문제를 마무리할 때"라며 "걸림돌이 돼서도, 이용물이 돼서도 안 된다.
저는 여러 번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당 지도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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