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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상속세 자료 사태’ 대한상의, 후임 상근부회장 내정…유정열 전 코트라 사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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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상속세 자료 사태’ 대한상의, 후임 상근부회장 내정…유정열 전 코트라 사장](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3994706.1.jpg)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지장이 초래된 사안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규명하기 위해 검찰과 경찰이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했다. 서울중앙지검의 김태훈 3차장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총 27명 규모의 수사팀이 약 일주일 후 본격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속세 보도자료’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대한상공회의소가 유정열 전 코트라 사장(60·사진)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내정했다.
논란이 불거지고 당시 박일준 부회장이 물러난지 두 달여 만이다.
유 전 사장은 관료 출신의 ‘정책통’으로 재계 정책 입안자 역할을 해오던 대한상의의 정상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26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유 전 사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내정하고 최종 선임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
대한상의는 앞서 상속세 보도자료 사태로 3월 20일 박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대거 물러나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준법감시팀 신설 등 조직개편과 함께 외부 전문가 영입 및 연구윤리 지침 마련 등 내부 통제, 준법 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30년 관가에 몸담은 유 전 사장은 산업 정책통으로 평가받는다.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학사 및 석박사 과정을 마친 뒤 1995년 5급 경력 채용으로 통산산업부에 입직한 ‘경력직 관료’인 점도 특이한 이력이다.
유 전 사장은 2005년 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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