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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스틸 신임 주한 美대사 한국말로 부임 인사
머니투데이
[the300]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인 미셸 스틸 대사가 곧 부임할 예정이다.
주한미국대사관은 8일 엑스(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소개한다"며 "스틸 대사는 곧 서울에 부임할 예정이며, 양국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게시된 영상에서 스틸 대사는 "차기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곧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스틸 대사는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스틸 대사는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로 지명됐다.
지난 5월 인사청문회에서 이어 지난달 미 상원의 인준 절차를 마쳤고, 한국 정부의 사전 동의(아그레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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