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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 케빈 키건, 별세···영국 최초 발롱도르 2년 연속 수상, 지도자로도 굵은 발자취
경향신문
1976년 잉글랜드 대표로 활약하던 케빈 키건.
Getty Images코리아잉글랜드 축구의 아이콘, 리버풀의 전설 케빈 키건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리버풀은 2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케빈 키건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타계를 공식 발표했다.
영국 왕세자 윌리엄은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준 위대한 인물”이라고 애도했고, 프리미어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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